평소 저자분들의 '일 잘하는 법'을 아티클로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득, 일이 유독 나를 힘들게 할 때는 이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일을 왜 잘해야 하지?'

그래서 본질적인 질문으로 돌아가, 저자분들께 '일하는 마음'을 여쭤봤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또 그 마음이 일을 잘하고자 하는 욕심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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