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컨설팅 회사 <브랜드보이> 대표
TBWA KOREA에서 광고를 시작해서 현재 광고대행사 이노션의 기획자(AE)로 일하고 있다. '임팩트가 없으면 죽음을' 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광고를 만든다. 무신사 '다 여기서 사', 구글 어시스턴트 'Google에게 시키세요', 우르오스 '남자공학적' 같은 히트 캠페인을 기획했다. 현재 페이스북과 브런치에서 브랜드에 대한 재미있는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 올 9월, 팔리는 브랜드의 비결을 담은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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