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장
Living is dying ! 삶도 일도 정성스레 살아가고, 해나가고 싶은 20년차 직장인이자 강사, 코치, 저자입니다. 중견기업 HRD 담당자로 회사 생활을 시작하여 HRM, 노무업무, 인사팀장으로 커리어를 넓혀 나갔습니다. '매년 이력서에 한 줄씩 추가하자', 'Output 이 최고의 Input 이다' 란 각오로 그간의 경험과 생각들을 글로 써내려 가고 있으며, '이별은 항상 예고없이 찾아온다' 는 마음을 갖고 남은 삶의 시간은 아들과 딸에게 남겨줄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아티클 · 13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