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역량 파악은 끝났다, 이제는 전략적으로 배치할 시간
💡 10분 안에 이런 내용을 알려드려요!
- "누군 죽어나고 누군 놀고..." 팀 내 업무 불만을 잠재우는 전략적 배분 기술
- 중점과제 선정부터 리스크 제거까지 팀장의 에너지를 아껴줄 6단계 로드맵
- 팀원 수용도를 높이는 회의 진행법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영리한 일 줄이기 전략
저자 흡수인간
HR업무, 인사팀장 경력의 20년 차 직장인,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 > 프로필 더 보기
1편에서 저는 팀장의 첫 번째 일이 '팀이 일을 받을 준비가 된 상태'를 만드는 것이며, 이것이 곧 업무분장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업무분장이란 우리 팀에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누가 그 일을 하면 좋을지 팀원들 간에 정해놓은 '규칙'입니다.
이를 위해 1편에서는 팀원들의 역량과 경험을 파악했습니다. 이 정보가 있어야 일이 주어졌을 때 누구에게 주는 것이 적합할지 판단할 '잣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자료를 기준으로 우리 팀의 업무분장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점을 파악해 볼 차례입니다. (이 글은 이미 구축된 팀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신생 팀이라면 파악된 역량에 맞춰 처음부터 일을 배정하면 됩니다.)
요약하자면, 업무분장은 크게 세 단계의 관점으로 접근합니다.
📍 당장: 팀의 타이틀인 '중점업무'를 누가 할 것인지 정하는 것
단기적으로 우리 팀이 앞장서서 해결해 줘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3개월 내: 안을 들여다보며 '본연업무'와 '공통업무' 배분을 검토하는 것
팀 내부의 역할이 적정하게 나뉘어 있는지 우선 검토해야 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장기적 관점: 문제 업무, 리스크 업무, 후계인력 육성 업무를 재정비하는 것
문제가 생겼거나 한 사람에게 의존적인 업무, 미래를 위한 육성 차원의 업무가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전 과정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