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리

에디터

중국에서 공부하다 한국으로 돌아와 기자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크라우드소싱 기반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셀렉트스타에서 글을 씁니다. 가장 좋아하는 읽을거리는 SF소설이고, 김보영 작가를 흠모합니다. 언젠가 남극에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