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정

에디터

졸업식에서 '새 나라의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를 엄청 열심히 불렀는데 후자만 당첨된 것 같습니다. 콘텐츠를 기획 및 생산하기 위한 다양한 작업을 일사불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빵떡씨의 극비일기>의 저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