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은

LG생활건강에서 소비자 연구원으로 일을 시작했으며, 중국 소비자 연구를 담당한 것이 계기가 되어 중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중국 '소비자'보다는 '사람'을 더 들여다보고 싶어 지금은 회사에서 나와 동시대 중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전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책 <마침내 일상에 도착했다>, <좋은 시절을 만나러 청두에 갑니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