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욱

창톡 대표

경제주간지 매경이코노미에서 창업, 유통, IT 분야 기사를 쓰고 있는 10년차 기자입니다. 40년 가까이 식당을 하고 계신 어머니 덕분에 자영업 시장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취재중입니다. '프랜차이즈 트렌드 2017~2018', '2020s 자영업 뉴패러다임에 대비하라' 책을 썼고,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중 '노 기자의 창업트렌드' 코너에 고정출연중입니다. 자영업 전문 팟캐스트 '고품격 자영업자 편파방송 창업직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본사와 주류 도매상이 결탁한 불법 사금융 주류대출 관행을 고발해 2017년 4월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