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작가

2015년 최연소 팀장으로 임명된 후 팀장 첫 해 23개 팀 중 최고 고과를 받았고 큰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시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베스트셀러《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시리즈를 시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고 강연하는 삶을 산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콘텐츠 ‘시간과 생각’의 대표이다. 2018년 지필문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