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기획혁신센터 수석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한다는 짜릿함을 따라살았더니 어느날 '기획자'가 되어있더라고요. 현재는 고객에게 통합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학내일>에서 매일 제안서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연간 70여개의 기업·공공기관의 입찰제안과 컨설팅에 참여하며 동료들과 늘 새롭게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유쾌하게 풀어내자는 한 극작가의 말을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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