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비엔피

비전비엔피는 1999년에 비전코리아로 시작하여 2004년 5월에 비전비엔피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 현재 종이책 출판 브랜드로는,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비전코리아], 인문·​역사·​심리·​문학 분야의 [애플북스], 여행·​취미 실용·​에세이를 출간하는 [이덴슬리벨], 아동대상 전문 브랜드인 [그린애플]이 있습니다. 그리고 콘텐츠의 성향에 맞추어 '플레이북'과 'S플레이북', '로맨티카' 등의 전자책 브랜드로도 출간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며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책을 출간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게 되었고, 따라서 다양한 브랜드들을 탄생시켰습니다. ​ 또한 <한국문학을 권하다> <탐나는 스타일 DVD> <꼭 필요한 자기계발> <대중문화 속 인문학> <기네스 세계기록> 등의 시리즈를 기획하여 각 출판 브랜드의 색깔과 정체성을 더욱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 비전비엔피는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을 출간할 때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독자와 함께 성장하고, 선진화된 출판 시장을 만들겠다는 비전입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발굴을 위해 장기적인 투자를 약속하며 독자들의 말에 항상 귀 기울이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저희 모든 책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