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Y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나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6

필터 버블의 함정

조진서 조진서 외 2명
필터 버블의 함정
여론조사의 한계

조진서: 이강원 님 발표 중 여론조사 부분에 대해 제 의견은 조금 달라요. 이강원 님은 여론조사가 실패했다는 보는 것은 오해라고 했는데, 저는 실패가 맞다고 생각해요.

 

네이트 실버가 운영하는 '파이브서티에잇'만 놓고 보면, 오차 범위 내에서 예측이 틀릴 수도 있겠죠. 확률적으로 늘 결과를 맞출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네이트 실버만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많은 여론조사 기관도 대부분 틀렸잖아요? 그건 확률적으로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죠.

 

모든 여론조사 기관이 틀렸다는 사실은 그들의 예측 모델이나 가정이 많이 변한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요?

 

이강원: 전국 득표수는 웬만하면 다 맞추긴 했지요.

 

조진서: 그런데 여기선 전국 득표수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 문제는 아니잖아요.

 

이강원: 맞아요, 당선 결과를 맞춰야 돈이 되는 예측이지요. 그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여론조사의 한계가 분명 있어요. 점점 나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이강원 님(좌)과 조진서 님(우) ©손현

PUBLY 멤버십에 가입하시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이런 콘텐츠는 어떠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