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이번 글에서는 2016 코워킹 유럽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돌아보고 스태프로 활동하며 느낀 점을 정리했다. 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내 친구들이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일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공간 그 자체보다 공간을 채우는 사람과 문화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질문을 바꿨다. 우리는 어떤 곳에서 일하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