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골든타임’이 회사 생활을 결정한다

💡 10분 안에 이런 내용을 알려드려요!

  • 회사가 경력직에게 기대하는 진짜 모습과 입사 초기 30일의 '골든타임'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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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Lucy

패션, 뷰티, 유통 홍보에서 ESG 컨설팅까지 경험한 직장인이자 에세이스트 > 프로필 더 보기

당신은 익숙했던 전 직장을 뒤로 하고 새로운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기초적인 메일 세팅부터 동료들과의 스몰톡까지 모든 게 서툴던 사회 초년생이 더 이상 아니지요. '경력직'이라는 이름으로 첫 출근한 당신은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집니다. 

 

먼저 해보겠다 나서면 너무 튀어보일까 걱정되고, 그렇다고 마냥 조용히 있자니 존재감이 없어질까 고민이고. 적응을 위한 과정이라 스스로 위안을 삼아봐도 집에 돌아오는 길엔 한 일 없이 녹초가 되기 일쑤입니다. 이때, 생각해보셨나요? 지금 당신이 보내고 있는 이직 후 첫 30일이 당신의 향후 이미지를 결정지을 '골든타임'이라는 사실을요.

 

과연 내가 골든타임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간단한 자가진단 테스트를 마련했어요. 

©Lucy

💡 위의 질문에 답을 체크해봤을 때, 7점 이하라면 현재의 상황을 내 것으로 끌고올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경력직 입사자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대체로 경력자들은 '내가 이전 사람과 다르게, 얼마나 일을 잘 할 수 있는지'를 기대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입장은 다릅니다. 실제 업무에 투입되었을 때, 당신이 그 일을 '이전부터 이 회사에서 줄곧 해왔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냉정히 말해 회사는 존속을 위한 집단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