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중심 사고로 매년 300% 성장한 낼나의 비결

💡 10분 안에 이런 내용을 알려드려요!

  • "어떻게 팔지가 아니라 어떻게 더 잘 쓰게 할지" 매년 300% 성장의 핵심 철학
  • 고등학교 친구 3명이 만든 디지털 문구·성장 브랜드의 창업 스토리와 성공 전략
  • 브랜드 정체성 확립 과정과 브랜드 확장 과정에서 사업을 과감히 접은 결정의 배경

Interviewee

김예샘(샘) 낼나 공동대표 / 프로덕트랩 리드 > 프로필 더 보기
장희원(비타) 낼나 공동대표 / 커머스랩 리드 > 프로필 더 보기
이지은(리지) 낼나 공동대표 / 커뮤니티 디렉터 > 프로필 더 보기

✍️ Editor's Comment

 

'내 일과 내일을 나답게'를 실현하는 브랜드, 낼나.

 

고등학교 친구 3명이 시작한 이 브랜드는 디지털 플래너로 시작해 매년 300%씩 성장하며 '성장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성과가 가능했을까요? 세 명의 공동창업자가 들려주는 진솔한 성장 스토리를 두 편으로 나눠 들어보겠습니다.

🔍 낼나 인터뷰 키워드 미리보기

  • 1편: 공동창업자, 고객 중심 사고, 가치 중심 브랜드, 갈등과 협업
  • 2편: 제품 철학, 고객 피드백과 소통 방식, 고객 페르소나와 전략

📖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 고객 중심 사고로 사업을 키우고 싶은 창업자
  •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싶은 사람
  • 팀워크와 협업 노하우가 필요한 팀 리더
  • 사이드 프로젝트를 브랜드로 키우고 싶은 사람

💡 이런 고민이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 "우리 제품을 어떻게 더 잘 팔 수 있을까?"
  • "브랜드가 흔들릴 때마다 돌아갈 기준이 필요해"
  • "친구와 사업해도 갈등 없이 일할 수 있을까?"
  • "재구매율은 어떻게 만들어내야 할까?"

낼나 공동창업자 3인. 왼쪽부터 김예샘, 장희원, 이지은.

안녕하세요. 퍼블리 구독자분들을 위해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또 세 분이 어떻게 창업을 시작하시게 되었는지도 들려주세요.  

 

리지(이지은): 저는 이지은이고 낼나에서는 리지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콘텐츠 기획과 커뮤니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