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 잃은 나와 팀을 다시 세울 마지막 타이밍

2025년, 벌써 절반을 훌쩍 넘어가고 있어요. 🍀

 

일은 매일 바쁘게 했는데, 정작 내 커리어에는 뭐가 쌓였는지 잘 모르겠고. 팀은 계속 굴러가는데, 왜 이렇게 자주 리셋되는 느낌일까요?

슬슬 의욕도, 방향도, 팀의 합도 흔들리는 시점.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점검'입니다.

 

올해 상반기, 우리 모두 정말 열심히 달려왔잖아요. 🏃‍♂️

그동안 '어떻게 달렸는지', 이제는 '어떻게 달려갈 건지' 잠깐 멈춰서 정리할 차례예요.

 

퍼블리는 개인과 팀, 두 방향에서 흐트러진 일의 구조를 다시 세울 수 있는 기획전을 선보여요. 그냥 읽고 끝나는 콘텐츠가 아니라 "지금 내 상황에 딱 필요한 가이드 + 바로 써먹는 템플릿"까지 담은 실전 키트예요.

 

✔️ 오늘 읽고
✔️ 내일 적용해서
✔️ 다음 주 팀에 공유할 수 있을 만큼 실전적인 내용으로 준비했어요. 💪

©퍼블리 / 개인 점검과 팀 점검 라인업 

[개인 점검] 쌓이는 커리어를 만드는 구조화 키트

🤔 이런 생각,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꼭 읽어보세요:

  • "나 진짜 일 열심히 했는데... 물경력일까 봐 불안해"
  • "프로젝트는 여러 개 했는데, 뭐 하나 명확하게 설명 못 하겠어"
  • "성과 정리요...? 어딘가에 메모는 해놨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

나도 물경력일까? 지금 바로 테스트하기!(📌 유형별 템플릿 제공)

퍼블리 물경력 테스트와 유형별 템플릿 콘텐츠 추천 화면

상반기 내내 바쁘게 달려왔는데, 막상 돌아보면 '나는 뭘 한 거지?' '이걸 경력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어요. 이력서에 쓸 말도 마땅치 않고, 이 일로 내가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을지 불안해집니다. 

 

퍼블리가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가볍게 점검해볼 수 있는 '물경력 진단 테스트'를 준비했어요. 지금 내 경력 상태를 진단하고, 유형별로 어떤 해결책이 필요한지 확인해보세요. 잠깐의 점검이 물경력을 벗어나게 할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 

👉 지금 읽어보기

"한 건 많은데 전문성은 없어 보여" 나도 몰랐던 경력을 

엮어주는 경력 조각 연결 키트 (📌 노션, 구글 스프레드시트)

©Lucy / 경력 조각 연결 키트 템플릿 (구글 시트)

왜 내 경력은 하나로 설명하기 애매하게, 흩어져 있는 것처럼 느껴질까요? 어떻게 하면, 조각난 내 경력을 연결할 수 있을까요? 내 경력을 증명하려면 결국 어딘가에는 기록되어 있어야 해요. 즉, 기록하지 않으면 내 경력은 어딘가에 뿔뿔이 흩어져 있게 됩니다.

 

저는 노션을 활용한 경력 조각 연결 키트 템플릿을 통해 흩어진 경력을 연결해보고, 분석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저의 갈 길을 찾기도 하고, 만들어가기도 하죠.

👉 지금 읽어보기

80만 유튜버 <면접왕 이형>, <퇴사한 이형>의 

주니어 이직 전략(📌경력기술서 템플릿 제공)

👉 지금 읽어보기

5일 만에 끝내는 나만의 성과 아카이브(📌 노션 템플릿 제공)

©전윤아 / 5일짜리 성과 아카이브&회고 템플릿 

커리어는 기록으로 남겨야 증명할 수 있어요. 내가 해온 일을 주기적으로 아카이브해야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연봉협상할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있고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도 아카이브 기반의 회고가 필요합니다. 특히, 상반기 회고는 하반기를 더 멋지게 보내도록 도와주는 만큼 꼭 진행하시는 게 좋아요.

👉 지금 읽어보기

퇴근 후에 유튜브만 본다면? 

작심 3일을 1000일로 만드는 자기계발 습관 시트(📌 템플릿 제공)

©강석태 / 작심천일이 되는 자기계발 습관 기록 시트 템플릿

어떻게 해야 자기계발을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특히 여러 개의 자기계발 항목을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정량적 기록을 통해 습관을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 지금 읽어보기

 

 


 

🤝 [팀 점검] 팀이 멈추지 않게 하는 구조화 키트

✅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 바로 체크해보세요:

  • 회의는 매주 하는데, 그다음 액션이 없어요
  • 논의는 했는데, 다들 제각각 다른 그림 그리고 있어요
  • 프로젝트는 자꾸 지연되고, 팀 리듬이 계속 끊겨요

"팀원이 나가도 팀은 굴러가야지" 챗GPT로 만드는 팀 업무 시스템

ⓒ최정연 / 나만의 챗봇 세팅 화면 

시스템화가 필요하다는 말은 익숙합니다. 하지만 막상 시도하기에는 막막합니다. 안 그래도 바쁜 와중에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업무를 추가로 늘리는 일은 번거로울 뿐 아니라 사치에 가깝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콘텐츠에는 바쁘고 지친 팀장님을 위해 AI를 활용해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일손을 덜고 팀을 "알아서 굴러가게" 만들 목표로요. 

👉 지금 읽어보기

후임도 외주도, 한 번에 통하는 업무 요청 체크리스트(📌 템플릿 제공)

©최세린, 스픽 / 내외부 상황별 업무 요청 체크리스트

2년 차에 5명의 후임과 100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를 관리하며 쌓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임에게 요청할 때 필요한 체크리스트와 외부 파트너와 명확히 소통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업무 요청이 매번 어렵고 불안한 실무자에게 이 글이 해결책이 되길 바라요.

👉 지금 읽어보기

회의만 하고 실행 안 하는 팀을 바꾼 회의록 운영 공식(📌 템플릿 제공)

©김초희 / 실행 중심 주간 회의록 템플릿 

지금 여러분의 팀 회의는 혹시 '업무 나열형 주간 회의'가 아닌가요? 팀이 자율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회의 후에도 실행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회의의 목적 자체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조직에 합류했을 때, 저는 회의 안건이나 시스템부터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의 회의록 구조를 완전히 갈아엎었습니다. 그 변화 하나만으로도 팀의 움직임이 달라졌습니다. 액션이 남고, 논의의 결론이 생기고, 회의가 이번 주의 출발선이 되었습니다.

👉 지금 읽어보기

꽉 막힌 업무 병목을 해결할 7단계 프레임워크(📌 PPT 부록 제공)

©박정수 / 문제해결 7단계 프로세스 액션플랜 PPT 

프로젝트를 맡은 팀장에게 가장 필요한 건 복잡한 전략이 아니라 단순하지만 강력한 '문제 해결의 구조화된 프로세스'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중심에는 언제나 이 '7단계 문제 해결 프로세스'가 있었습니다.

👉 지금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