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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ection 6. 다양성 (Diversity)

오영주 오영주 외 1명
Section 6. 다양성 (Diversity)
들어가며

첫날 첫 프로그램. 과연 어떤 대단한 사람이 이 수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가. SXSWedu 총괄 프로듀서가 첫 기조연설자를 소개하고 좌중은 박수로 맞았다.

 

버니 샌더스만큼 헝클어진 반백의 곱슬머리. 주근깨 가득한 고약한 인상의 얼굴. 색색의 수가 놓인 검은색 셔츠. 뭔가 이상하다. 교육계의 거물을 만나는 줄 알았는데, 그런 인상이 아니다. SXSWedu의 첫 무대를 연 이 괴팍한 할머니는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동물행동학과 동물복지를 연구하는 템플 그랜딘(Temple Grandin)이다.

 

2016 SXSWedu Keynote: Temple Grandin

 

그는 자폐증을 갖고 있다. 자폐증이 자신의 많은 부분을 정의하기도 하지만, 지난 수십 년간 이뤄온 커리어의 업적 또한 자신을 설명하는 큰 부분이라고 입을 뗐다. 그리고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진 이들의 문제 해결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연설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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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96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최**

    9살 아이를 대안학교에 보내면서 항상 의문이 들었습니다.

    공교육을 버리고 대안교육의 길에 접어든것이 옳은 결정인가?

    부모로써 내가 아이를 위해서 어떤일을 해야 하는가?

    작성해주신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가,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말이죠...

  • 김**

    깊이있는 고민과 통찰 그리고 사례를 통해 우리 시대가 마주한 새로운 변화를 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