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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ection 4. 교육 데이터와 적응형 학습 (Educational Data & Adaptive Learning)

Section 4. 교육 데이터와 적응형 학습 (Educational Data & Adaptive Learning)

들어가며

'허니버터칩'이라는 과자가 한국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던 때가 있다. 그 유례없는 성공 뒤에는 제품의 특성도 한몫했지만, 소셜미디어와 빅데이터의 '마술'이 있었다. 이 과자 덕분인지는 몰라도 요즘은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대중 사이에 크게 낯설지 않은 듯하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부터 유의미한 통찰을 추출하는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은 1980년대 생명정보학(bioinformatics, DNA 등 유전체 연구) 분야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교육 분야는 최근에 들어서야 이 개념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교육 데이터는 학습과정 중에 일어나는 인지과정 및 심리반응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수집이 어렵고 경제성이나 규모를 확보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양한 표준화 시험이 실시되고, 특히 온라인 기반 교육 소프트웨어와 온라인 공개 강좌(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초 단위의 세밀한(fine-grained) 학습 과정 및 학습자 행동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

 

시대를 내다보는 선구자의 마음으로 야심 차게 교육 데이터 수업을 들었으나, 데이터는커녕 온라인 학습 경험도 거의 없었던 터라 한 달이 지나도록 교수가 도통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 애를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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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126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이**

    기업의 교육 담당자 입니다. 기업 교육에 초점을 맞춘 글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욱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의 목적, 방법론, 기술에 의한 변화 등 여러 화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거리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최**

    9살 아이를 대안학교에 보내면서 항상 의문이 들었습니다.

    공교육을 버리고 대안교육의 길에 접어든것이 옳은 결정인가?

    부모로써 내가 아이를 위해서 어떤일을 해야 하는가?

    작성해주신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가,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