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파리올림픽이 한창입니다. 특히, 위기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강철 멘탈이 어느 때보다 빛나는 때인데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 전종목 석권을 일구며 역대급 성적을 낸 양궁 대표님의 에이스, 이른바 '평온좌'로 불리는 김우진 선수의 심박수는 언제나 평온했습니다.
출처: KBS 뉴스 -76BPM 은 성인이 휴식하는 정도의 심박수라고 해요.
🏸 어떤 상황에서도 천천히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 경기를 운영하며 끝내 금메달을 목에 건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 가장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유도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나온 안바울 선수의 멘탈이었습니다. 안바울 선수는 연장 경기를 많이 뛰어 우리나라 선수들 가운데서도 체력 소모가 굉장히 많은 선수였습니다. 무엇보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 체급 높은 선수를 상대해야 했는데, 유도에서 체급이 다른 선수를 이기는 일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는 해설이 많았습니다. 자신에게 동메달이 걸려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 안바울 선수는 막중한 부담감을 모두 이기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출처: SBS 뉴스
"무조건 이겨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괜찮아요, 더 하라고 하면 더 할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레 강철 멘탈 비결이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는데요. 대부분은 결국 '연습'과 '시스템'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선수들도 그렇게 인터뷰를 할 때가 많았고요. 감정도 결국에는 또 하나의 체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 아닌 컨트롤 가능한 지점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을 하는 우리도,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뛰는 한 명의 선수로서 어떻게 하면 컨트롤 가능한 감정을 갖고 멘탈을 관리하며 일할 수 있을까요? 100% 완벽할 순 없겠지만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아티클을 소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