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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장 메이커와 교육

이경선 이경선 외 1명
2장 메이커와 교육
1. 미국의 메이커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메이커 교육 포럼이 열린 강연장의 절반은 전국에서 온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교육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300석 넘는 규모의 그곳에서 빈 좌석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누구든 자신이 생각한 것을 실제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메이커 교육에 대한 청중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연사들이 말하는 이야기 하나하나는 #MakeEdForum16이라는 태그와 함께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었습니다. 메이커 교육의 사례를 소개하는 여러 가지 준비된 패널 토론이 끝나면, 각 세션마다 청중들로부터 질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메이커 교육을 시작하려고 할 때,

반대하는 교장선생님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나요?"

 

"메이커 교육을 어떻게 교실에 적용해야 하나요?"

 

"메이커 교육에 있어 교사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메이커 교육의 성과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나요?"

 

"모두에게 메이커 스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우리 학교에서 메이커 운동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 주 교육청과 연방정부 교육부 관계자, 미국 유수의 대학 등의 실사례를 통해 그 질문의 답을 찾는데 도움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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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112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박**

    메이커 운동에 대해 잘 소개를 해주셨고, 현장의 분위기를 잘 살린 글이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찾자면, 메이커 운동의 근간이 되는 기술, 응용 산업의 내용에 대해 좀 더 깊게 파고 들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러한 아쉬움은 제가 논문 같은 하드코어한 컨텐츠를 읽는 것에 많은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같고, 이 컨텐츠의 경우 적당한 Depth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최초의 기획의도였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최초 의도에 잘 부합하는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