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너 내 동료가 되라

💡 10분 안에 이런 내용을 알려드려요!

  • 동네 호텔이 크리에이터의 성지가 되다? 지역과 사람을 한 땀 한 땀 꿰매듯 연결하는 로컬스티치의 브랜딩 전략 
  • 매니지먼트를 시도하는 호텔? 로컬스티치가 공간의 제약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방법 

저자 CHECKIN

브랜드 디자이너 출신, 현재는 책 출판, 탈잉 VOD 준비 중인 호텔 인사이트 기록자 > 프로필 더보기

 

[인사이드 호텔 인사이트] 시리즈의 콘텐츠입니다 ※

- 본 콘텐츠는 '어메니티 사용하지 마세요? '환경'과 '브랜딩'에 진심인 카푸치노 호텔 편'에서 이어집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 만의 색을 가진 크리에이터다. 색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을 때, 과감히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크고 작은 시도들이 모여 반드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나는 크리에이터들의 아지트가 될 호텔을 세우는 게 꿈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1년 8개월간 130군데 넘는 호텔을 다녔다.

 

충격을 받았다. 나의 꿈을 현실로 이뤄낸 브랜드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국내 최초로 코워킹과 코리빙이 결합한 브랜드, 로컬스티치다.


브랜드는 누구 입맛에 맞춰야 하는지 고민할 때가 많다. 브랜드를 만들 때 시장성을 바라보고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내가 하고 싶어서' 만드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로컬스티치의 경우를 살펴보자. 

 

숙박업을 비롯해 오프라인 기반 브랜드는 특히 시대 상황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여행의 목적이 '머문다'보다는 '관광'의 목적이 강했다. 또한 남의 집에서 오랜 시간 머물다 간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 지금과 같지 않았던 상황. 그래서 '에어비앤비' 보다는 '호텔'이 강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