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설정이 중요한 이유

[팀장 리더십 수업] 시리즈의 콘텐츠입니다 ※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글을 읽어보세요.

  • '팀으로 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각자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것 같다.
  • 선배와 후배 사이, 혹은 팀원과 팀원 사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다.
  • 팀원들이 열심히 일하긴 하는데 좀처럼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 시키는 일이라 하긴 하는데, '이걸 왜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Editor's Comment

 

- 본 콘텐츠는 2021년 3월에 발간된 <팀장 리더십 수업>의 본문 내용을 큐레이터의 시선으로 발췌하여 구성하였습니다.

1911년 노르웨이의 탐험가 로알 아문센(Roald Amundsen)은 네 명의 대원과 함께 9월 8일부터 베이스캠프를 차린 후 10월 20일에 남극탐험을 하고자 기지를 출발했다. 에스키모인을 통해 극지 생존법을 연구하고, 순록 가죽을 이중으로 만들어 영하 50도에도 견딜 수 있는 이누이트 털옷을 준비했다.

 

얼음 위에서 이동이 쉬운 아주 가벼운 썰매와 북극 개들로 팀을 구성하고, 매일 6시간씩만 이동하는 계획을 세워 실행했다. 또한 안전사고를 대비해 미리 철저한 시나리오를 세운 후 탐험을 떠났다. 마침내 계획보다 훨씬 빠른 12월 14일 남극탐험에 성공하고 대원은 전원 무사귀환했다.

 

한편, 노르웨이의 아문센이 남극탐험을 시작했다는 얘기를 들은 영국은 바로 남극탐험대를 조직했다. 영국의 해군장교 로버트 스콧(Robert F. Scott)은 여덟 명의 대원을 거느리고, 같은 해 1911년 10월 27일에 남극탐험을 시작했다.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영국은 탐험대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탐험대는 개썰매 대신 동력썰매와 조랑말을 준비하고 멋진 기능성 방한복을 구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