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주 차] #제가틀렸군요#A급인재#나를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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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틀렸네요'라고 말한 적이 있나요?
무슨 기사 봤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이유를 유형별로 나누어 설명하며 반복되는 회사 생활에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요약하자면?
"제가 틀렸네요"
회사 생활 중 해당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한 적 너무 오래되었거나 기억나지 않는다면 위험 신호이다.
📍 당신이 "제가 틀렸네요"를 말하지 않은 4가지 유형
1️⃣ 실제로 틀린 적이 거의 없다.
👉 정답을 아는 과제 반복해서 수행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성장을 위해서는 도전하고 때론 맞고 틀리며 배우는 방법밖에 없다.
2️⃣ 실제로 자주 틀리지만 나도 모르고 주변에서도 모른다.
👉 단순하게 당신의 성장도 일의 결과도 좋지 않을 것이다.
3️⃣ 실제로 자주 틀리지만 나만 모르고 주변에서 안다.
👉 주변 사람들은 당신이 자주 틀린다는 것을 알지만 말해주지 않는 경우이다.
👉 주변에 피드백을 요청해야 하며, 실제 피드백을 들었을 때 겸허하게 수용하고 감사를 표하는 자세 역시 중요하다.
4️⃣ 실제로 자주 틀리고 나도 알지만 인정할 수 없다.
👉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이다. 더 늦기 전에 틀린 것을 인정하고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또는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곧 나쁜 평가로 이어지는 경우이다. 이는 개인의 잘못이 아니고 당장 환경을 개선 시키기도 어려우므로 개인적 노력보다 다른 해결책을 찾아봐야 한다.
왜 알아야 해?
💡 틀림을 인정하는 것은 기본적인 태도이지만 동시에 지키기 어려운 태도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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