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트렌드 키워드는 '시간'이다

Curator's Comment

 

안녕하세요, 퍼블리 CEO 박소령입니다. 

 

매년 10월이면 새해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들이 슬슬 시장에 나오기 시작합니다. 트렌드 서적은 출판시장의 베스트셀러이자 에버그린 아이템인지라, 새해가 다가올수록 수없이 많은 책들이 고객의 관심을 받기위해 경쟁 무대에 뛰어듭니다. 이 많은 걸 다 읽을 시간은 없고, 뭘 골라봐야 할지 고민에 잠기는 건 소비자의 몫이죠.

 

이런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자, 퍼블리가 2019년,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소개하는 트렌드 서적은 <트렌드노트>입니다. 퍼블리 멤버십 고객의 애정과 지지가 데이터로 증명된 책이기에, 2021년의 큐레이션은 제가 직접 맡았습니다.

 

<2021 트렌드노트>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말한다면 "누가 시간의 주인인가?"입니다.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언제까지 머물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중 가장 큰 테마로 이 책은 '시간'을 꼽습니다. 일상의 시간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권리가 비자발적인 우연, 천재지변의 사고로 인해 개인에게 주어졌고, 2021년은 개인이 나 자신의 시간의 주인이 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요.

 

지금 이 콘텐츠를 읽는 여러분의 시간, 퍼블리가 선택받은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기계발에서 자기관리로

Editor's Comment

- 본 콘텐츠는 2020년 10월에 발간된 <2021 트렌드 노트: 공통의 경험, 새로운 합의>의 본문 내용을 큐레이터의 시선으로 발췌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직장인', '#직장인스타그램' 언급량이 2019년 들어 급격히 상승했다. 2016년 10만 문서당 397건 정도였던 '#직장인스타그램'이 2019년 759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월급쟁이'라 자조 섞어 말하던 직장인은 어떻게 '보여주고 싶은 정체성'이 되었을까? 사람들은 직장인의 무엇을 보고 싶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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