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가 유튜브 웹 예능 '네고왕'에 나온 후 매출이 수직 상승하고 있습니다. '앱 주문 시 7000원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BBQ 앱 가입자도 방송 전 30만 명에서 현재 250만 명으로 8배 이상 늘었습니다. 주문이 하도 많아 매장에서 다 소화하기도 버겁다고 하는데요, 유튜브 채널과의 협업은 기업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를 살아가시는 여러분을 위해, 지난 한 주간 인기 있던 기사를 모아 왔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기사는 '퍼블리 뉴스' 앱에서 가장 많이 추천&공유된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럼 한 주간 어떤 이슈들이 있었는지 보시죠! 👀
정가 네고에 할인까지, 묻고 더블로 가!
무슨 기사 봤어?
유튜브에서 공개된 네고왕과 BBQ의 협업 영상이 조회 수 700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BBQ의 매출이 2배나 뛰며 유튜브 예능의 홍보 효과가 주목 받고 있다.
요약하자면?
📍 웹 예능은 지상파나 케이블 방송과 달리 브랜드명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제품 기능을 노골적으로 선전하는 일명 '앞광고'가 가능하다.
📍 시청 층 분석과 유튜브 알고리즘의 추천을 통해 타깃 마케팅도 가능하다. ⛳ 금융기업인 '신한금융투자'는 김구라의 '뻐꾸기 골프' 채널의 주된 시청 층이 주식과 투자에 관심이 있다는 분석을 활용해 이 채널의 메인 스폰서로 지원했다. 💰
📍 TV 프로그램은 시청이 제한적이지만, 웹 예능은 유튜브에서 계속해서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홍보 효과가 장기간 지속된다.
왜 알아야 해?
💡 BBQ는 할인 혜택을 가맹점에 전가하지 않고, 윤홍근 회장이 약속한 대로 황광희를 신제품 모델로 발탁하면서 단순 광고효과를 넘어 '책임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획득했다. 💡 단발적이고 단가가 비싼 지상파 광고보다, 장기적이면서 MZ세대에게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웹 예능 마케팅에 기업들의 경쟁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