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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부록: 서울의 추천 러닝 코스, 추천 도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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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달릴 만한 추천 코스

Editor's Comment
김형식 저자가 직접 만든 추천 코스는 톰톰 스포츠 앱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석촌호수에서 조깅한 후 톰톰 스포츠 앱으로 확인한 화면 예시 ©손현

1. 남산공원 북측 순환로

- 동대입구역 5번 출구 출발 - 북측 순환로 출발점: 경로 보기 / 편도 코스도 & 고저도

(톰톰 스포츠 앱으로만 확인 가능합니다.)


좋은 러닝 코스를 달리면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남산공원 북측 순환로는 주변 풍경이 아름답고,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돼 여러 번 왕복하면서 훈련하는 사람이 많은 코스다.

'한 번도 안 가본 러너는 있어도 한 번만 가본 러너는 없다'는 코스가 남산 북측 순환로다. ©러너스월드 코리아

남산공원 북측 순환로 시작점은 동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약 1km 떨어져 있다. 5번 출구에서 남산순환버스를 타거나, 워밍업으로 10분 정도 걷는 것도 좋다. 경사도가 적은 오르막이 1km가량 계속돼 시작점까지 달리기는 쉽지 않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는 국립극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남산공원 북측 순환로는 편도 3km 코스로 고저 변화와 급격한 커브도 여러 곳 있어 초보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그렇지만 어려운 만큼 편도만 완주해도 꽤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 남산공원 북측 순환로 코스 영상 ©김형식


편도 3km를 달리고 시작점으로 돌아오기 힘들다면 시작점에서 1.38km 정도 달리다가 시작점으로 가로질러 돌아올 수 있는 샛길을 활용하면 좋다. 달리기는 힘들지만 시작점은 물론 코스 중간에 화장실과 벤치 등이 많아 도전해볼 만하다.

 

이곳은 자전거 통행이 금지돼 있어 시각장애인도 산책할 수 있는 코스다. 가끔 시각장애인과 2인 1조로 달리는 분들을 본다. 시각장애인과 자신의 손을 끈으로 묶고 페이스를 맞춰 달리는 페이서들, 이들과 함께 달리는 시각장애인들의 노력에 경외감이 든다.

 

2.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 - 예술의 전당

- 동작역 - 고속터미널 구간(약 2km): 경로 보기
- 고속터미널역 - 예술의 전당(약 3km): 경로 보기

(톰톰 스포츠 앱으로만 확인 가능합니다.)

 

*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부터 예술의 전당까지 코스 영상 ©김형식

 

남산공원 북측 순환로와 비교하면 달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 3km로 길지 않지만,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된다. 출발해서 예술의 전당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예술의 전당을 보고 직진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코스다. 횡단보도는 두 번 건넌다.

 

예술의 전당을 마주한 사거리에서는 선택이 필요하다. 그냥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힘들게 우측 오르막길을 올라 휠라코리아 앞 횡단보도를 건너 내리막길로 예술의 전당에 도착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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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103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장**

    작년 가을쯤부터 달리기에 취미를 가졌는데, 꾸준히 하기도 힘들고 맞게 하는건지도 알수가 없어서 혼자 뛰다말다, 어느날은 오래 뛰고 어느날은 또 설렁설렁 걷고 하면서 그냥 나가는 데에만 의의를 뒀어요. 저번주에는 벤츠 마라톤(글에 나와서 재밌었어요) 5km부문에 참가해서 40분의 기록도 세웠답니다. 그러던 중에 이 글을 읽게 되어서 여러가지 궁금증들이 풀렸어요. 완전히 궁금증이 풀렸다기보다는, 풀수있는 방법들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달리기를 하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채널에 참가해서 제대로 연습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막연하게 혼자 달리고 싶어하던 저같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많았어요! 좀 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달리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갔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글이 너무 길어질 수가 있고 언급하셨다시피 조심히 다뤄야하는 주제이기 때문에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당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

  • 박**

    달리기 시작한지 1년이 갓 넘은 초보 여성 러너입니다 ^^
    콘텐츠에 나와있는 안정은씨를 보고 달리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어 달리게 된 계기로 어느덧 1,300km 라는
    저만의 달리기 기록을 쌓고 있습니다.
    그런데 달리다 보면 달리는 순간순간, 참 궁금한 것도 많고 스포츠 매장을 가도
    갈팡질팡하다가 되려 달리기에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사서 돌아오는 경우도 왕왕있었습니다.
    작가님의 글을 읽고 나니, 마치 제 옆에 마라톤 멘토가 있는 느낌도 들고 하나하나 메모장에 체크해가며
    콘텐츠를 읽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퍼블리와 작가님께 참 감사하다는 이야기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요.

    누구나 달리기를 시작하긴 어렵지만, 달리기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이 오래 달릴 수 있게
    자극과 정보를 주는 참 귀한 콘텐츠.
    앞으로도 작가님의 행보를 잘 살피며 저의 온라인 멘토로, 같은 러너로 꾸준히 성장하겠습니다!

    오늘도 여주 마라톤을 참가한 후 집에와서 쉬고 있다가 몰아서 읽었는데 어느덧 까만 밤이 찾아 왔네요.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시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