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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바지를 입고 달려도 되지만

청바지를 입고 달려도 되지만

달리기에 집중하게 하는 기능성 소재

(故 손기정 선수) 달리면 땀에 젖은 러닝셔츠와 팬티가 그렇게 무거울 수가 없어. 그래서 러닝셔츠를 도려내고 팬티를 잘라보았지. 달릴 때 몸이 좀 가벼워지지 않을까 해서 말이야.
 

- 고두현, <재미있는 육상경기 이야기>, p.141

어떤 대회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러닝 대회에 청바지 차림으로 출전한 사람을 본 적이 있다. 재직 중인 회사에서 5km 코스에 단체로 참가하니 마지못해 출석한 것 같았다. 휴일에 억지로 출전했으니 짜증 나는 것도 이해는 된다. 그렇지만 청바지를 입고선 5km 코스를 완주하기에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달리기는 내 몸이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하는 운동이다. 달리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옷도 잘 준비해야 즐겁게 달릴 수 있다. 러닝 의류에 사용되는 기능성 소재들을 품목과 연결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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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157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박**

    달리기 시작한지 1년이 갓 넘은 초보 여성 러너입니다 ^^
    콘텐츠에 나와있는 안정은씨를 보고 달리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어 달리게 된 계기로 어느덧 1,300km 라는
    저만의 달리기 기록을 쌓고 있습니다.
    그런데 달리다 보면 달리는 순간순간, 참 궁금한 것도 많고 스포츠 매장을 가도
    갈팡질팡하다가 되려 달리기에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사서 돌아오는 경우도 왕왕있었습니다.
    작가님의 글을 읽고 나니, 마치 제 옆에 마라톤 멘토가 있는 느낌도 들고 하나하나 메모장에 체크해가며
    콘텐츠를 읽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퍼블리와 작가님께 참 감사하다는 이야기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요.

    누구나 달리기를 시작하긴 어렵지만, 달리기를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이 오래 달릴 수 있게
    자극과 정보를 주는 참 귀한 콘텐츠.
    앞으로도 작가님의 행보를 잘 살피며 저의 온라인 멘토로, 같은 러너로 꾸준히 성장하겠습니다!

    오늘도 여주 마라톤을 참가한 후 집에와서 쉬고 있다가 몰아서 읽었는데 어느덧 까만 밤이 찾아 왔네요.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시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장**

    작년 가을쯤부터 달리기에 취미를 가졌는데, 꾸준히 하기도 힘들고 맞게 하는건지도 알수가 없어서 혼자 뛰다말다, 어느날은 오래 뛰고 어느날은 또 설렁설렁 걷고 하면서 그냥 나가는 데에만 의의를 뒀어요. 저번주에는 벤츠 마라톤(글에 나와서 재밌었어요) 5km부문에 참가해서 40분의 기록도 세웠답니다. 그러던 중에 이 글을 읽게 되어서 여러가지 궁금증들이 풀렸어요. 완전히 궁금증이 풀렸다기보다는, 풀수있는 방법들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달리기를 하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채널에 참가해서 제대로 연습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막연하게 혼자 달리고 싶어하던 저같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많았어요! 좀 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달리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갔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글이 너무 길어질 수가 있고 언급하셨다시피 조심히 다뤄야하는 주제이기 때문에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당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