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hink Food 2017에서 경험한 구글 푸드 리셉션은 외부 케이터링 행사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버전(elevated version)에 속한다고 들었기에, 평소 구글 직원들의 식사가 어떨지 궁금했다. 그러던 중 구글 코리아에 방문하여 식사할 기회가 생겨 간단한 체험기를 공유한다.

 

컨퍼런스에서 들은, 구글이 직원들로 하여금 건강한 음식을 먹게 하도록 유도하는 넛지(nudge)전략을 떠올리며 구글 코리아의 카페테리아를 찾았다. 식사는 뷔페식으로 제공되는데, 당시 메인 카페테리아는 공사 중이라 뷔페 스테이션이나 식사 공간이 평소보다 좁은 편이었다고 한다.

구글 푸드가 추구하는 경험 디자인: 직원들이 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메뉴 종류, 스테이션 배치 등에 행동 과학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이분영

경황이 없어 사진을 찍지는 못하였지만, 실제로 확인한 사항을 정리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