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영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NYU MBA를 졸업하였고, 커리어의 2/3 이상을 T-Plus와 The Boston Consulting Group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근무하였습니다. 컨설턴트 시절 식품, 유통, 테크 산업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그 후 패션 회사에서 IT융합 신사업 개발을 리드하면서 아직 규정되지 않은 미래 시장과 혁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선택에 있어 업종보다는 업무를 중시하지만, 음식과 요리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살려 '언젠가는 먹고 마시는 것과 관련된 일을 할 것'이라는 막연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새로운 커리어를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