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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의 뉴칼라: 문효은(아트벤처스)

최현주 최현주 외 2명
한국의 뉴칼라: 문효은(아트벤처스)
언제나 흐름의 선두에 서 있었다

<미래직업리포트>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해외 유명 인사를 여럿 만났다. 뉴욕에 위치한 IBM의 왓슨연구소를 방문했고, 미구엘 맥켈비(Miguel McKelvey) 위워크(WeWork) 공동설립자도 인터뷰했다. 이들이 한결같이 강조한 추세가 있다. 프리랜서를 포함한 창업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다.

 

미래에는 여러 가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업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개인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것은 곧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고민하게 하고, 그 고민은 창업으로 이어지게 될 거란 얘기다.

 

문효은 아트벤처스 대표는 이런 흐름을 앞서 발견한 사람 중 한 명이다. 그가 창업 시장에 발을 내디딘 1993년은 국내에서 창업이라는 단어가 아직 낯설던 때였다. 그는 문과 출신의 여성이었다. 대중에겐 단어 자체도 생소한 인터넷 데이터베이스(DB) 큐레이팅이 그의 창업 아이템이었다. 그는 두 번째 창업인 인터넷 비즈니스 컨설팅을 거쳐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부사장으로 10년간 근무했고, 얼마 전 다시 창업했다. 장난감에 예술을 입힌 '아트 토이'로. 그의 삶은 곧 변화의 연속이었고, 늘 시대 흐름의 선봉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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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451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장**

    다양한 사고와 새로운 방법론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고갑니다. 미래에 대한 마음가짐과 대처방법에 대한 생각을 이끌어내는 글이네요.

  • 황**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제가 가려는 길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는 데 큰 도움이 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