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

중앙일보 기자

11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사람 만나는데 썼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소 직원부터 글로벌 대기업 회장까지, 하루 평균 2~3명만 잡아도 7000명이 넘습니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격입니다. 기자 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부동산팀에선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를 모두 사봤습니다. '계약서 한 번 써보지 않고 부동산 기사를 쓸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번 기획에 참여한 것도 궁금증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설 자리는 무엇인지, 국내외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그 답이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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