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Y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나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PUBLY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나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올바르지 않은 내용, 오탈자 등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 주세요. 보내주신 내용은 저자에게 검토를 요청하겠습니다.

검토 결과는 독자님의 이메일로 회신 드리겠습니다.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 이메일

    {{ userEmail }}

  • 챕터 제목

    위워크, 오피스계의 5성급 호텔

{{ errors.first('content_error_request_text') }}

#7

위워크, 오피스계의 5성급 호텔

저자 이은재 편집 정연주
위워크, 오피스계의 5성급 호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고

요새 들어 엄청나게 생겨나는 공유 오피스는 대체 뭘까. 왜 그렇게 잘되는지, 공유 오피스의 핵심이 무엇인지 위워크(WeWork) 이야기를 하기 전에 살짝 짚고 넘어가자. 

 

당신이 작은 회사를 개업했다고 생각해 보자. 회사 이름을 짓고 사업자등록을 하려니, 주소가 있어야 한다. 당연히 오피스가 있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부동산을 찾아 헤맨다. 대충 돌다 보니 임대료에 대한 감이 온다. 지역은 이태원, 사업 확장을 고려하면 30평 정도 필요하다. 부동산 계약을 하고, 사업자등록을 하고, 이제 오피스를 어떻게 꾸밀지 고민한다. 

최대한 아껴서 해야지, 하지만 감각도 떨어지면 안 돼.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써야 하나. 가구는 어디서 사지. 의자는 좋은 걸 써야 한다는데, 냉장고도 있어야겠어. 네트워크랑 보안은 어떻게 하지. 비즈니스 때문에 고민할 것도 많은데,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이 지점에 이르면, '공유 오피스'가 나타난다. 지금까지 열거한 걸 모두 생략하고, 1인당 얼마 또는 좌석당 얼마를 내면 내 오피스가 생긴다. 인테리어도 트렌디해서 손님 초대하기에 부끄럽지 않다. 약간 비싼 거 같지만, 초기 세팅 비용과 시간, 노력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손해는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결론 내린다. 그래! 공유 오피스로 가자!

PUBLY 멤버십에 가입하시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이런 콘텐츠는 어떠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독자 평가

현재까지 1,120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원**

    저자의 주관과 관점이 반영된 글이라 좋았습니다.
    보통 오피스를 소개하는 글은 화려한데, 내용은 부실했거든요. 사무실 투어가 아니라, 취재한 기업을 이해하려는 취지에 맞는 리포트네요.

  • 김**

    재미있는 소개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부분의 시간을 오피스에서 일하고 공간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제가 대표가 아니고 실질적으로 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직급에 있지 않아보니 보니 변화를 원하지만 변화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간접적이라도 이렇게 다른 회사들의 오피스를 엿볼 수 있는 건 좋을 기회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 대해서도 '우리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은가'를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