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옹달샘의 여성비하 발언 이후, 최지은 기자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드라마와 예능, 아이돌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비평해왔다. 〈매거진t〉와 〈텐아시아〉, 〈ize〉를 거치며 일했던 약 10년 동안 스스로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말하는 그는, 회사를 그만둔 지금도 어떻게 여성의 이야기를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웹북과 아티클을 만나세요
퍼블리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웹북과 아티클을 만나세요
올바르지 않은 내용, 오탈자 등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 주세요.
보내주신 내용은 저자와 함께 검토한 뒤, 회원님의 이메일로 답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제목
어제를 버리고 내일로, 최지은 전 〈ize〉기자
일하는 여자들 - 여덟 명과의 인터뷰
혼자 보기 아까운 콘텐츠를 공유해보세요.
2015년 옹달샘의 여성비하 발언 이후, 최지은 기자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드라마와 예능, 아이돌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비평해왔다. 〈매거진t〉와 〈텐아시아〉, 〈ize〉를 거치며 일했던 약 10년 동안 스스로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말하는 그는, 회사를 그만둔 지금도 어떻게 여성의 이야기를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 회원가입 후 멤버십을 결제해 주세요.
일을 위한 실용적인 콘텐츠들이 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멤버십을 결제하고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열람하세요.
멤버십을 이용 중이거나, 구매한 콘텐츠인가요? 로그인 하기
지금 보고 있는 콘텐츠
무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