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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매니지먼트
테일러식 합리주의 모델에 기반한 '당근과 채찍'식 경영에서는 각 직원이 목적없이 일하는 기계의 부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이유없는 복종보다는 개개인의 특성이 유지되면서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는 문화를 선호합니다.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잘 일하기 위해 조직 문화로서의 애자일을 적용하고 싶은 경영자에게 이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스프린트나 회고 미팅과 같은 구체적인 방법론보다는, 모든 직원이 왜 일을 해야하는지 납득시키기 위해 애자일 문화를 만드는 방법에 집중합니다.
여섯 번째 챕터부터 여덟 번째 챕터의 실제로 애자일 문화를 적용한 조직의 사례를 읽어보면 구체적으로 무엇부터 바꾸어야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