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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트렌드/실무
많은 스타트업이 창업자가 불편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했던 것과 유사하게, 탐스 슈즈의 사업도 '나만의 이야기'를 찾는 데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한 켤레 구매 시 한 켤레 기부'로 유명한 신발 탐스는 최근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내리막기를 걷고 있지만, 이러한 소식에도 불구하고 탐스가 태동했던 당시의 이야기는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충분히 귀감이 됩니다.
이 큐레이션은 탐스를 한국에 소개한 탐스를 한국에 처음 소개했던 임동준 이사가 직접 진행하였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의미 있는 일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동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도록, 탐스의 시작을 중심으로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