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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매니지먼트
넷플릭스의 자유와 책임을 강조하는 기업문화가 한국에도 정착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을 시작으로, 새로운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실험을 하고있는 여섯 개의 국내 기업을 선정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큰 규모의 조직인 메리츠화재, 우아한형제들, CJ ENM은 조직이 실행하고 있는 제도를 관찰하여 분석해보았습니다. CEO의 마인드가 기업문화로 직결되는 비바리퍼블리카, 와디즈, 렌딧은 CEO 인터뷰를 통해 직접 목소리를 담아보았습니다.
메리츠화재는 리더의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기에 기업문화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기업문화를 이해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제도의 취지를 설명합니다.
CJ ENM은 성과를 내기 위하여 직원의 창의성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문화를 조성하였습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조직의 규모가 커져도 계속 작은 규모의 팀 단위가 권한을 갖고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합니다.
와디즈에서는 상위 1%의 특출난 인재보다는 팀에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을 가려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렌딧은 지속적인 성장 동력은 회고에 집착하는 문화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아래와 같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직원이 온전한 성과를 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은 인사 담당자 또는 경영자
-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인재를 영입하고, 그들의 비전을 기업의 비전과 일치시키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
- 다른 기업에서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알고싶은 사람
- 책 <파워풀>을 흥미롭게 읽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