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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녀왔습니다 - 북 디자이너의 눈으로 본 2019 도쿄 아트북 페어 프리뷰

먼저 다녀왔습니다 - 북 디자이너의 눈으로 본 2019 도쿄 아트북 페어 프리뷰

저자 정지현 편집 김나영

2019년 5월 발행

도쿄 아트북 페어는 런던, 뉴욕과 함께 세계 3대 북페어로 손꼽히는 행사입니다. 2019년 7월 본 행사를 앞두고, 프리뷰 성격의 '긴자 에디션'이 열려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정지현 저자가 다녀왔습니다. 

 

기획자들이 간과하는 것 중 하나가 디자인의 중요성입니다. 디자인은 본인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디자인이야말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성공한 브랜딩·마케팅 사례의 배경에는 항상 훌륭한 디자인이 있습니다. 

 

공간 기획, 행사 기획,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정지현 저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디자인을 전담해온 북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저자의 경험과 함께 이야기하는 도쿄 아트북 페어를 마치 미술관의 도슨트 설명을 듣고 작품을 감상하듯 따라가 보세요.

독자 리뷰

현재까지 627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조**

    푹푹 찌는 도쿄의 7월 날씨일지라도, 아트북 페어에는 꼭 한번 가봐야 하지 않겠나 싶게 만든, 아트북 페어 프리뷰로서의 역할을 정말 최대치로 발휘한 글이었습니다. 정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2017년 북페어에서 리플렛 쓰레기마저도 아트 의 일부로 전환시킨 발상이 신선했고, 2019년 프리뷰행사의 벤딩머신 아이디어, 그리고 단지 북 영역뿐 아니라 다른 영역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행사를 확대하는 과감함에서는 정말 부러운 마음까지 들더군요. 도쿄 북페어가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잡기까지의 배경이 명확하게 머릿속에 그려지는 듯했습니다. 콘텐츠의 방향은 결국 대중을 향해야 한다, 는 저자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자의 7월 북페어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수***

    한국의 언리미티드만 다녀보다가, 일본의 아트북 페어를 생생하게 읽게되어 즐거워지네요. 7월의 도쿄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