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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이 만든 호텔은 무엇이 다를까?

무인양품이 만든 호텔은 무엇이 다를까?

저자 이승준 편집 한희진

2018년 11월 발행

2018년 무인양품은 중국 선전에 첫번째 호텔을 열었습니다. 이미 선전엔 많은 호텔이 있고, 무지는 호텔 산업에 첫 진출합니다. 왜 선전일까요? 왜 호텔일까요?
이 리포트는 고객이 원하는 경험에 대해 고민하는 서비스 디자이너가 일주일간 무지 호텔에 머물며 경험한 일을 담은 무지 호텔 체험기입니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 경험을 바라보다 제가 고객이 되어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혹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 어려운 서비스의 무지다움을 잡아내었습니다.

무지 호텔은 다른 호텔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무지다움이 부족한 공간이나 서비스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원래 무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랑에 빠지게, 무지를 잘 모르거나 관심 없었던 사람에겐 '이게 바로 무지구나'를 알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과하다는 느낌도 없고 부족하다는 아쉬움도 들지 않는, '이걸로 충분해'라는 생각이 머무는 내내 들었습니다.

무지의 정체성과 철학이 집약된 공간에서의 특별했던 경험을 이 리포트에 빼곡하게 담아냈습니다.

독자 리뷰

현재까지 3,043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S*

    “무지스러운” 글이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기교적 치장은 걷어내고 여러 관점에서 무지라는 브랜드를 해석한 점이 좋았습니다. 호텔이라 하면은 무조건 고급스럽고 하이엔드한 곳을 우선으로 했었는데 다른 시각을 전달해주면서도 곳곳에 스민 서비스에 대한 고찰도 흥미로웠습니다. 후속으로 무지호텔에 또 다녀왔습니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유**

    이 리포트를 읽고 나니 무지 호텔을 알게 된 것 이상의, 내가 무지라는 '브랜드' 자체를 경험한 느낌이다. 작가는 흔히 사람들이 알고 있는 무지의 간결함, 심플함의 브랜드 철학을 보다 깊게 파고 들어가 무지가 우리가 삶 속에 어떻게 자연스럽고 조화롭게 녹아 들어가는지에 대해 기술했다. 일본 기업이지만 일본스러움을 추구하지 않고 철저히 현지의 전통성과 삶을 존중하는 방식. 같은 무지 호텔이지만 신천과 북경의 호텔은 태생부터 다르게 디자인되는 프로세스이니 무지 브랜드에 열광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지호텔 투어는 당연하지 않을까. 무지에 그닥 열광하지 않는 나조차도 한번쯤 가볼만한 호텔이라고 생각이 되니 앞으로의 무지의 전개가 더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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