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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이 만든 호텔은 무엇이 다를까?

무인양품이 만든 호텔은 무엇이 다를까?

저자 이승준 편집 한희진

2018년 11월 발행

2018년 무인양품은 중국 선전에 첫번째 호텔을 열었습니다. 이미 선전엔 많은 호텔이 있고, 무지는 호텔 산업에 첫 진출합니다. 왜 선전일까요? 왜 호텔일까요?
이 리포트는 고객이 원하는 경험에 대해 고민하는 서비스 디자이너가 일주일간 무지 호텔에 머물며 경험한 일을 담은 무지 호텔 체험기입니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 경험을 바라보다 제가 고객이 되어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혹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 어려운 서비스의 무지다움을 잡아내었습니다.

무지 호텔은 다른 호텔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무지다움이 부족한 공간이나 서비스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원래 무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랑에 빠지게, 무지를 잘 모르거나 관심 없었던 사람에겐 '이게 바로 무지구나'를 알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과하다는 느낌도 없고 부족하다는 아쉬움도 들지 않는, '이걸로 충분해'라는 생각이 머무는 내내 들었습니다.

무지의 정체성과 철학이 집약된 공간에서의 특별했던 경험을 이 리포트에 빼곡하게 담아냈습니다.

독자 리뷰

현재까지 2,797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최**

    같은 경험을 해도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는 전혀 다르다. 무지라는 브랜드와 호텔이라는 서비스에 대하여 어떻게 이런 것까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촘촘한 디테일을 다루고 있다. 내가 서비스 운영자라면 충분한 비용을 지불하고 이런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다.

  • 김**

    브랜드의 가치와 전반적인 고객경험을 통일시킨 좋은 사례 중 하나인 무지 에 대한 유용한 글 감사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원하고 있지만 하기 어려운 것이 하나의 통일된 고객경험의 창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분석과 심도있는 분석으로 다방면에서 하나의 브랜드를 느낄수있는 유용한 작품이엿습니다. 저자의 관점으로 무지의 미니멀리즘이 아닌 다른 브랜드 컨셉에 대한 통찰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