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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HOTEL에 다녀왔습니다

MUJI HOTEL에 다녀왔습니다

저자 이승준 편집 한희진

2018년 11월 발행

무지의 고객 경험 철학이 집약된 공간, 무지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2018년, 무인양품(無印良品, 이하 무지)은 중국 선전에 첫 번째 호텔을 론칭하고 손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선전엔 많은 호텔이 있고, 무지는 호텔 산업에 첫 진출합니다. 왜 선전일까요? 왜 호텔일까요? 

 

이러한 궁금증을 안고 경험한 무지 호텔은 다른 호텔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무지다움이 부족한 공간이나 서비스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원래 무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랑에 빠지게, 무지를 잘 모르거나 관심 없었던 사람에겐 '이게 바로 무지구나'를 알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과하다는 느낌도 없고 부족하다는 아쉬움도 들지 않는, '이걸로 충분해'라는 생각이 머무는 내내 들었습니다. 

 

이 리포트는 고객이 원하는 경험에 대해 고민하는 서비스 디자이너가 일주일간 무지 호텔에 머물며 경험한 일을 담은 무지 호텔 체험기입니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 경험을 바라보다 제가 고객이 되어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혹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 어려운 서비스의 무지다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지의 정체성과 철학이 집약된 공간에서의 특별했던 경험을 이 리포트에 빼곡하게 담아냈습니다.

독자 평가

현재까지 2,258명이 읽은 리포트입니다

  • 강**

    돈이 아깝지 않은 리뷰였습니다. 무지라는 브랜드보다 공간과 경험에 관심이 많아 구독했는데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갑니다. ‘단골’을 만드는 비지니스의 핵심이 ‘철학’이라는 교훈을 다시 되새기게 됩니다. 고객이 어디서 어떤 경험을 해도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얻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은 이 글을 구독하시면 좋은 영감을 얻고 가시지 않을까싶네요. ‘무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기는 의도치 않은 광고효과도 있습니다^^

  • 심**

    하나의 호텔을 일반 고객이 아닌 서비스 디자이너만의 촘촘한 관점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 중간 중간 묵직하게 와닿는 사례들도 많았으며, 고민의 깊이가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