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기획자들 - 뜨는 콘텐츠, 어떻게 만들죠?
"뜨는 콘텐츠의 뒤에는 남다르게 일하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있다"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는 어떻게 탄생할까요? 답을 찾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는 수많은 콘텐츠 기획자들을 위해, 2018년 뜨는 콘텐츠를 만든 6명의 기획자들을 만나 기획의 과정과 일하는 방식에 대해 물었습니다.
<와썹맨>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김학준 CP,
<김현정의 뉴스쇼>를 10년간 매일의 성실함과 집요함으로 지켜낸 김현정 앵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새로운 세대와 형식에 맞는 신선한 서사를 보여주고 있는 박준화 PD,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로 새로운 먹방 장르를 연 박희연 PD,
돌고래유괴단의 스킵하지 않고 오히려 찾아보는 광고로 시장을 놀래키고 있는 신우석 감독,
<미생>과 <시그널>을 시작으로 새로운 콘텐츠 기획의 판을 짠 이재문 히든시퀀스 대표까지.
오늘도 수많은 콘텐츠 기획자들이 특별함과 친숙함 사이의 황금비율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일정한 '규칙'이 있을 수 있겠지요. 거창한 담론이나 생각보다는 그들의 하루, 1주, 1분기, 1년의 일상 속 일하는 규칙에 주목합니다.
독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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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충실한 인터뷰에서 나오는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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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평소에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퍼블리에서 만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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