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Y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나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PUBLY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나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독점 기업이 돈 버는 방법 - 미국 편: 록펠러부터 아마존까지

독점 기업이 돈 버는 방법 - 미국 편: 록펠러부터 아마존까지

저자 천준범 편집 이심지

2018년 10월 발행

누구나 아는 독점 기업이 된 회사들, 하지만 독점 그 이후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라고 한 피터 틸의 <제로 투 원>은 독점은 나쁜 것, 경쟁은 좋은 것이라고 배워 왔던 우리의 생각을 크게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애플(Apple), 아마존(Amazon) 등 우리가 아는 위대한 IT 기업들, 그리고 새로운 기술로 세상을 바꾼 많은 역사 속의 회사들은 과연 혁신과 기술만으로 거대한 세계 시장에 우뚝 섰던 것일까요? 압도적 기술 덕분에 경쟁자를 이기기 위한 전략은 전혀 필요 없었을까요?

 

진짜 전쟁터와 같은 미국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역사. 이 글은 미국 대법원 판결에 숨어 있는 거대 IT 기업들의 시장 경쟁 전략들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그리고, 무엇이 시장의 공정한 '룰'인지도 가볍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독자 평가

현재까지 1,166명이 읽은 리포트입니다

  • 김**

    역사를 기반으로 한 단편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아주 즐겁게, 몰입해서 컨텐츠를 소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접하는 거대 기업들을 일반적이지 않은 관점으로 풀어낸 시도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퍼블리'!

  • 황**

    최근 읽었던 컨텐츠들 중에 가장 깊게 읽어본 컨텐츠인 것 같습니다.

    특히 에필로그의 마지막 문구에서, 독점기업이 아무리 좋은 가치를 지니고 실질적으로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인류 성장의 기반이었던 다양성을 해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독점법의 존속 의미가 유지된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기업들의 성공 요인을 모델링하면서, 직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수많은 다양성들을 해치지 않는 관리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