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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K-POP을 기획하는 사람들

A&R: K-POP을 기획하는 사람들

저자 배수정, 박준우 에디터 이승아

음악을 직접 만들지는 않지만, 모든 영역에 관여하는 사람들

무에서 유를 기획하는 A&R 이야기

 

우리가 듣는 K-POP은 누가 만들까요? 가수,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앨범 컨셉을 기획하고, 작곡가를 만나고, 어울리는 곡을 수집하고, 심지어 녹음실과 뮤직비디오 현장까지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K-POP이라는 음악을 기획하는 A&R(Artist & Repertoire)입니다. K-POP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아졌지만, 넓고 깊은 이야기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특히, 음반 탄생 과정의 중심에 있는 A&R 이야기는 더욱 찾아보기 힘들죠. 그래서인지 가끔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와 직접 몸담고 있는 현장 사이에서 온도차를 느낄 때도 있습니다.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A&R로 원더걸스, 미쓰에이, 갓세븐, 트와이스 등의 앨범 제작에 참여하였고, 지금은 독립 A&R 회사를 차려 국내 여러 대형 기획사들과 작업하는 배수정 저자. 음악에 관해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글을 쓰며, 딘, 예서, 뉴이스트 W 등 여러 아티스트 앨범에 프로덕션 자문으로 참여한 박준우 저자.

 

이들이 K-POP 음악을 만드는 직업 중에서도 가장 관심받고 있는, 그러나 여전히 생소한 A&R이라는 직업을 이야기합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저자들이 앨범을 기획하고 제작하며 직접 경험하고 생각한 이야기로, A&R에 대해 환상만을 심어주진 않을 것입니다.

  • A&R 관련 일, 혹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음악 업계)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을 하는 콘텐츠 제작 및 기획자
  • K-POP 시장과 음악 산업 실무에 관심 있는 사람
  • 팬의 입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 탄생 과정이 궁금한 사람
  • 배수정 저자박준우 저자의 글을 재미있게 읽어온 독자

1. 프롤로그: 음악으로 먹고사는 직업

1.1.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한 직업, A&R

1.2. 그래서 A&R이란 무엇일까요?

1.3.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1.4. 일과 취향 사이에서의 틈

1.5. 두 사람이 말하는 기획과 제작, 그리고 달콤 쌉쌀한 현실

2. Artist & Repertoire, 그 이름을 얻으려면

2.1. A&R은 정말 떠오르는 직업일까?

2.2. 음악 덕후라면 누구나 A&R이 될 수 있을까?

2.3. 크리에이티브, 덕후 기질 그리고 트렌드를 읽는 감각

2.4. 균형이 좋은 기획을 만든다

2.5. 음악을 둘러싼 모든 것을 만드는 직업

3. 케이팝 시장 확장과 A&R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3.1. 케이팝의 해외 성공 이후 달라진 것들

3.2. 이제는 해외 작곡가들이 기다리는 시장

3.3. 케이팝에서 A&R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3.4. 결국 좋은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

4. 한 번의 활동이 만들어지기까지

4.1. 음반 기획도 '기획'이다

4.2. 제작 과정의 핵심, 앨범 만들기

4.3. 시각적 요소를 위한 제작 과정

4.4. 제작이 끝나도 할 일은 많다

5. A&R이 모두 같은 역할을 하는 건 아니다

5.1. 곡은 작곡가의 영감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5.2. 레이블 소속 A&R이 일하는 방법

5.3. 독립 A&R이 일하는 방법

5.4. 회사마다 다른 A&R의 역할

5.5. A&R, 음반 제작의 허브

6. A&R로 일하기, A&R로 홀로서기

6.1. 페북의 여왕, 해외 곡을 받다

6.2. 회사 밖에서 홀로 일한다는 것

6.3. 이러나저러나 저는 A&R인가 봅니다

7. 한국에서 A&R을 하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

7.1. A&R에게도 영어는 필요하다

7.2. 해외 출장에 나서야 한다

7.3. 시차도 뛰어넘는 커뮤니케이션

7.4. 화성에서 온 음악가, 금성에서 온 산업 종사자

8. 해외 미팅이 가져다준 값진 성과

8.1. 직접 만나야 알 수 있는 것들

8.2. 11일 동안 4개 도시에서 미팅하기

8.3.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8.4. 인터뷰: 코스모스 뮤직 퍼블리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오 닐렌

9. 독보적인 예술가에게도 길잡이는 필요하다

9.1. 구원찬의 데뷔를 돕고 예서의 쇼케이스를 후원하다

9.2. 아티스트가 1,000피스 퍼즐이라면

9.3. 뮤지션을 돕는다? 함께 일한다!

9.4. 플랫폼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다

10. 앨범 자문, 직업으로 할 수 있나요?

10.1. 죄송하지만 앨범 자문은 직업이 아닙니다

10.2. 전문성을 증명하라

10.3. 현장과 비평의 경계에서 느끼는 장단점

11. 에필로그: 음악이라는 본질은 훨씬 중요하다

11.1. 문화 현상과 사건 이전에 작품이 있다

11.2. 케이팝의 공식만이 가지는 매력

11.3. A&R 없이 케이팝을 설명할 수 없다

11.4. 케이팝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것

12. 부록: A&R이 되려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

12.1. 자주 받는 질문들

12.2. 함께 일하는 모두가 크리에이터다

12.3. 리포트 주요 용어 정리

배수정 인디펜던트 A&R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음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대학교를 겨우 졸업했고, 당시에는 음악가를 찍는 포토그래퍼로 활동했습니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대중음악SOUND 연구원을 거치며 대학원에서는 음악 소비에 관해 공부했습니다. 이후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A&R로 2PM, miss A, GOT7, TWICE 등 아티스트의 앨범을 제작하였습니다. 피키캐스트에 잠시 몸담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프리스틴 V 앨범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현재는 K-POP 아티스트 앨범에 국내외 작곡가들의 곡을 기획사에 피칭하는 동시에 앨범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는 독립(Independent) A&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준우 음악 칼럼니스트, 프로듀서, 컨설턴트 | 홈페이지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음악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2011년부터 글을 써왔습니다. 여성주의저널 일다부터 컬처 채널 레드불 코리아, 월간 재즈피플, 스타트업 미디어 비석세스까지 다양한 채널에 글을 쓰고 있으며, 지금은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산하 영포스트의 컨트리뷰터이기도 합니다.

 

아티스트 브랜딩, 앨범 제작 자문을 하기도 하며 지금까지 딘, 예서, 소월, 구원찬, 자메즈, 뉴이스트 W 등의 아티스트와 일을 해왔습니다. 또한 SM, 플레디스 등 여러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오랜 시간 자문을 주며 조금씩 일에 관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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