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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빌, 제가 살아보았습니다

오로빌, 제가 살아보았습니다

저자 김지수 편집 김민

2018년 3월 발행

남인도에 위치한 새벽의 도시, 오로빌(Auroville) 국제 공동체를 아시나요? 

 

2018년 2월 28일 50주년을 맞이하는 오로빌은 이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주거/ 생태/ 경제 공동체입니다.

 

김지수 저자가 오로빌에서 약 1년을 살면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와 느낀 점을 정리했습니다. 

 

오로빌이 어떤 곳인지 궁금한 분도, 오로빌에 갈까 말까 고민하는 분도, 오로빌에 가고 싶은 분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가득 담았습니다.

독자 평가

현재까지 376명이 읽은 리포트입니다

  • 정**

    그렇게 내용이 무겁지 않아 시간될 때 편하게 읽기 좋았습니다. 읽는 내내 흥미롭고 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일렁이네요. 무엇보다 마지막에 자신에게 집중하는 법을 배웠다는 것에 저 역시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 글을 통해 새로운 것을 접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짧게 나마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

  • 박**

    저 또한 제대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채 여러가지 고민만 떠 앉고 있습니다. 검정고시 응시 후 대학에 갈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연한 고민이 계속되는 가운데 단순히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호기심 하나로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중입니다.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생활방식이 있는지, 얼마나 다른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지. 막연히 안다고만 생각했는데 글을 읽어보니 정말 제 생각이 미치지 못한 범위로 세상이 다양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혹 나중에 세계여행을 계획 할 일이 있거나 아니면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을 때 오로빌 이라는 도시를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호기심에 정독하게 되었지만, 아무렇지 않게 살아온 저에게는 지나친 환경주의자의 글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번에 있었던 쓰레기 대란으로 알지 못했던 쓰레기의 결말을 알게 되었는데 여기서 더욱 자세히 알게 되는 것 같네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서 한 번쯤 가르쳐 주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