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기 아까운 콘텐츠를 공유해보세요.
2018년 2월 발행
러쉬(LUSH)라는 회사를 아시나요?
네, 그 러쉬 맞습니다. 비누도 만들고, 바디워시도 만들고, 향수도 만드는 그 러쉬요.
러쉬에 승선한 지 이제 1년 반 된 한주희 저자가 작고, 가족 같은,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LUSH Life를 PUBLY에서 털어놓으려 합니다.
러쉬가 강한 브랜드 종교(Brand Religion)를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 좋아 보이는 브랜드와 회사가 모든 직원에게 좋은 건 아니라는 경험, 회사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일한다는 건 어떤 건지를 이 콘텐츠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회원가입 후 멤버십을 결제해 주세요.
일을 위한 실용적인 콘텐츠들이 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멤버십을 결제하고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열람하세요.
멤버십을 이용 중이거나, 구매한 콘텐츠인가요? 로그인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