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준

스타트업 여러 번 하고 있는 놈. 흥청망청 열심히 사는 놈.

NAVER가 매년 더블로 성장하던 시기 꿀을 빨다 TMON 초기에 조인해 온갖 삽질을 했습니다. 내걸 해봐야겠다 싶어 BLIND란 직장인 익명앱으로 창업해 트러블 메이커가 됐다가... 다시 커머스로 돌아와 GRAYWHALE을 창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