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글로벌 리서치 그룹에서 12년째 전자제품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는 애널리스트입니다. 전자제품 제조기업들의 시장 진출과 시장 내 경쟁 전략 수립 및 전략 실행 결과 측정을 돕고 있습니다. 중남미에 7년째 거주하며 성장시장의 단맛과 쓴맛을 경험하고 있고,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쏟아지는 성장시장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현실로 이뤄내는 전자제품시장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티클 · 9분 분량
웹북 · 6개 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