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

임팩트 비지니스를 하는 IT 스타트업에서 피플 매니저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카카오 계열사 인사팀에서 인사 업무를 했습니다. 회사 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순 없어도 불행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부단히 불행하지 않은 HR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