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희

대학원과 금융 공기업, 스타트업을 거쳐 다시 새로운 시작 앞에 서있는 프로 이직러입니다. 도시보다는 자연을, 새로운 관계보다는 익숙한 관계를, 반복보다는 모험을 좋아합니다. 퍼블리에서는 일하는 사람들이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들을 큐레이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