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민

에디터

글이 좋아서, 늘 가까이 하고 싶어서 글쓰는 일을 택했고, 그래서 오늘도 글을 매만지는 중이다. 견문을 넓히고, 주변의 사람에게 관대하며, 항상 부지런할 것. 이 세 가지 가치관을 벗삼아 일과 일상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