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온원노트

Ex-한국 지사장 @스픽

스타트업의 성지라고 불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심히 허슬링 중인 1인입니다. 일 벌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재 심플해빗의 첫 마케터로 2년째 그로스 업무를 리딩하고 있으며, 그 전엔 블라인드 미국 지사의 2번째 멤버로서 미국 시장 진출 및 성장을 도왔습니다. 두 회사에 다니기 전엔 직접 창업을 하며 산전수전을 겪기도 했습니다. 시드 단계부터 시리즈 B 단계의 회사들을 경험한 스타트업 덕후이며, 회사와 내가 함께 커나가는 경험을 중요시하고 즐겁게 여깁니다. 그리고 다음 여정은 나의 회사이길 바라고 있습니다.